shootier's scope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브로드앤TV'에 해당하는 글(2)
2008.10.21   [IPTV] SK브로드밴드 '브로드앤TV'
2008.09.25   "IPTV 좀 보시죠" 전화벨 요란하다.


[IPTV] SK브로드밴드 '브로드앤TV'

"누구도 못보던 컨버전스 세상을 열겠다"

SK브로드밴드 조신 사장이 지난 22일 기존에 사용하던 하나로텔레콤을 버리고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는 선포식에서 밝힌 포부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해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하고 그동안의 인수작업을 마무리한후 지난 9월 22일 SK브로드밴드라는 사명으로 통합 작업을 끝내고 마침내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 하나로텔레콤의 IPTV 사업 브래드인 '하나TV'를 버리고 '브로드앤TV'라는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네임으로 IPTV 서비스에 있어 공격적인 투자를 거쳐 IPTV 1등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지난 9월 25일 부터 서울지역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인 지상파를 브로드앤TV에서 HD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험서비스를 시작하여 10월 말 부터는 이전 브로드앤TV의 VOD 방식에서 탈피 지상파를 포함한 20~30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험서비스 테스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일 부터는 언어 학습을 위해 영상, 음성, 자막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합해 시청할 수 있는 ‘다중자막/다중음성’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한국어와 영어 자막을 선택하거나 혹은 무자막으로 영화를 시청하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 기업은행과 제휴해 계좌조회, 이체를 브로드앤TV에서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어 브로드앤TV를 시청하면서 포털인 엠파스로 콘텐츠와 동영상도 검색할 수 있다.

이밖에 메뉴 스킨의 색깔을 사용자가 4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는 ‘메뉴스킨 선택기능’이 추가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브로드앤TV는 최근 교육 콘텐츠 확보에 주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대교와 손을 잡고 브로드앤TV 채널에서 '대교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양방향성이 강점이다. ‘대교 평가’ 서비스는 고객이 학교 시험에 대비해 학년 및 과목별로 모의시험을 볼 수 있는 콘텐츠로, SK브로드밴드와 대교가 IPTV용으로 공동 개발했다.

‘대교 평가’에서는 리모콘을 이용해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푼 뒤 실시간으로 정답과 점수, 해설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맞춰 11월 9일까지 영어, 수학, 국어 등 시험 대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에는 ‘대교 공부와락’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양방향 교육 서비스와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만만교과서’, 성인을 위한 ‘방송대학TV' 등 교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먼저 브로드앤TV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만만교과서’ 강의를 제공하며,‘만만 교과서’는 초등학교 학습 내용을 플래시 애니메이션(동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업인 웅진과 대성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으며, 초등학교 1~2학년용 강의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11월에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강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교육 방송인 ‘방송대학TV(OUN)'가 만든 성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문과학, 사회과학, 교육과학, 자연과학 분야에 걸쳐 25개 학과, 총 1,400여 편의 교과 과정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수능강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소재무, www.edulogos.co.kr)과 함께 IPTV 서비스에서 2009년 대입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실시간 강의 방송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11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성학원, EBS, 비타에듀, 이투스의 명강사들이 직접 나와 수능 사회탐구 6과목과 과학탐구 6과목 등을 강의한다. CUG(Closed User Group·폐쇄이용자그룹) 방식을 통해 서비스하기 때문에 별도로 수강신청한 고객에 한해 제공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이 서비스는 매일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시간씩 생방송으로 제공하며 전화와 문자메시지(SMS)로 담당 강사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며 당일 생방송을 수강하지 못한 수강생은 VOD를 통해 언제든지 재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09년 수능 문제 출제가 완료되는 시점인 11월 1일에는 각 과목별로 수능 적중 문제를 제공해 수강자들의 막바지 고득점 확보를 위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수능시험 당일인 11월 13일 이후에는 논술과 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수강자에게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KT,LG에서 모두 교육용 콘텐츠를 IPTV에서 차별화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IPTV에서 교육용 콘텐츠 시장이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Tag : IPTV, SK브로드밴드, 브로드앤TV


"IPTV 좀 보시죠" 전화벨 요란하다.

LG파워콤, KT 영업 재개, SK와 마케팅 대전

인터넷 + TV + 전화’ 묶어 가입자 확대 나서

통신업계의 인터넷(IP)TV 마케팅 경쟁이 불붙었다. LG파워콤과 KT에 대한 당국의 영업정지 조치가 끝나는 시점과,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가 실지 회복을 다짐한 시점이 겹치면서 3사 간의 치열한 육박전이 예고된다. 세 회사는 가입자 정보유출로 인해 근래 25~40일의 초고속인터넷 영업 정지를 당했다. 그 기간 IPTV 영업은 가능했으나 초고속인터넷이 들어가는 결합상품을 팔 수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


  첫 포문은 24일 영업을 재개한 LG파워콤이 열었다. 이 회사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영업정지 조치를 25일간 받았지만 연내 220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당초 목표치를 줄이지 않았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 등을 묶은 결합상품으로 초지일관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파워콤을 포함한 LG 계열 통신회사들은 조만간 ^초고속인터넷(LG파워콤) ^IPTV와 인터넷전화(LG데이콤) ^이동전화(LG텔레콤)를 모두 묶은 4종 결합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LG데이콤의 고연순 팀장은 “LG텔레콤과 제휴해 사무실과 집에선 유선전화로, 이동 중에는 휴대전화로 쓰는 듀얼 모드 단말기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9일 영업을 재개하는 KT의 각오도 만만찮다. 이 회사는 24일 “프리(Pre) IPTV 서비스인 ‘메가TV’ 가입자가 8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선발주자인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앤TV(옛 하나TV)’ 가입자 수(77만 명)를 추월한 것이다. KT의 이장세 부장은 “30일간의 영업정지 기간에도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상대로 IPTV 판촉을 계속해왔다”며 “영업정지가 풀리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최강자인 ‘메가패스’의 경쟁우위를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이 부장은 “초고속인터넷과 IPTV, 자회사인 KTF의 이동전화를 묶은 결합상품을 만들어 사용료를 최고 60%까지 할인해주는 파격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T의 모태인 유선전화의 시장 잠식을 우려해 판촉에 소극적이던 인터넷전화 상품도 적극 판매한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인터넷전화를 단일 네트워크로 서비스하는 만큼 셋을 묶어 파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판단이다. 가장 먼저 40일간의 영업정지를 당했다가 8월 말 마케팅을 재개한 SK브로드밴드 역시 이달 안에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20만 명을 더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새 가입자의 상당수가 결합상품을 선택해 IPTV 브랜드인 ‘브로드앤TV’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 달에는 초고속인터넷을 신청하면 인터넷전화와 브로드앤TV 서비스를 함께 받는 ‘브로드앤올’ 통합상품 판매를 시작한다(본지 9월 23일자 E4면). 월 사용료는 3만3000원. 이 상품과 SK텔레콤 이동통신을 묶은 ‘온가족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두 상품 모두 기본료 10%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관할 당국인 방통위도 IPTV가 조기에 정착하길 바란다. 서병조 방송통신융합정책관을 단장으로 한 ‘IPTV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이나리 기자

2008년 09월 25일 (목) 중앙일보 이나리 기자

Tag : IPTV, 마이LGTV, 메가티비, 브로드앤TV


BLOG main image
열정, 생각,그리고...
 Notice
 Category
전체보기 (107)
* Tips (2)
* think (27)
* do it ! (9)
* wares (10)
* media (23)
* scrap (29)
* etc... (7)
@ weare (0)
 TAGS
스카이라이프 APP KT 유틸리티 브로드앤TV 스윙 주파수 전쟁 메가티비 LG데이콤 콘텐츠 IPTV PP 골프 욕구계층이론 Hierarchy of Needs Theory 성원아이컴 생각 제프리 이멜트 콘텐츠 수급 SKT 경쟁 케이블TV 가격파괴 온미디어 CJ헬로비젼 컨텐츠 리더십 주하설린 유료방송 CEO 드라이빙 경영 playboy Mac 플레이메이트 GE SK브로드밴드 폰트 스티브잡스
 Calendar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동기화, 동기유발, 동기부여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이젠 'HD방송' 전쟁
IPTV-케이블 가격파괴 '격돌'
인터넷TV는 지상파 위한 잔치?
[PP] 온미디어 - 사업다각화 '햇살'
음악포털, 수익성 재조율 나섰다
황금주파수 SK텔 독점시대 끝났다
케이블TV 디지털 가입자 250만 달성 '물 건..
[PP] 시민방송 RTV
 Recent Comments
우훗 재밌겠는데여?..
Jelly's - 2008
zzz
z - 2008
조선일보의 움직임에..
ggg - 2008
알라카르테?? 알라까..
ggg - 2008
삭제하고 1.1.3로 다..
수티어 - 2008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력해야 - 2008
'닛산의 영웅'으로..
수티어 - 2008
 Archive
2008/11
2008/10
2008/09
2008/08
 Link Site
allblog
T-com Media
comments & graphics
Koreanize Workshop
xguru
TODAYSPPC
ChoboWeb
 Visitor Statistics
Total : 39,490
Today : 5
Yesterday : 4
rs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