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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 해당하는 글(6)
2008.09.12   [최여진 Swing] - 드라이버스윙 ⑤...종합편
2008.09.11   [최여진 Swing] 드라이빙 ④....펴진 채 올라가기, 던져 주기!
2008.09.11   [최여진 SWING!] - 드라이빙 ③...눌러주고, 눌러주고...
2008.09.10   [골프] 최경주의 스윙 배워보기
2008.09.09   [최여진 Swing] - 드라이빙②...임팩트존 진입하기
2008.09.06   [최여진 Swing] - 드라이빙 ① 올바른 백스윙은?


[최여진 Swing] - 드라이버스윙 ⑤...종합편
드라이버 스윙!...종합편입니다.
드라이버샷에서 중요한것은 장타를 치는 것이겠죠..

장타는...다름아닌...자신이 낼 수 있는...최고의 헤드 스피드를 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운스윙에서 결정됩니다.

상체가 먼저이냐? 하체가 먼저냐? 이런 고민들 많이들 하고 계시는데...
무엇이 먼저건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임팩트존에서 힘을 모아 주는 것입니다.
힘을 모아 주려면.....임팩트때 가능한한 몸 가까이 붙어 내려오는 다운스윙이
핵심입니다.
아웃 -> 인 스윙을 한다는 것은 팔이 몸에서 떨어 진다는 의미로...
슬라이스의 원인뿐만 아니라 거리도 줄어 듭니다.
몸에 붙는 스윙은....바로 몸을 이용한다는 뜻도 되고, 팔이 아닌..몸의 파워를 임팩트때
쏟아 분다는 의미도 됩니다.
 
그 기준점은...왼쪽 어깨입니다.
임팩트존에서 왼쪽 어깨는 가능한한 끝까지 버텨 줘야 합니다.
왼쪽 어깨가 잘 버티면 헤드 스피드 뿐아니라 폴로스루가 길어지고
편안한 릴리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왼쪽 어깨로 친다"는 스윙개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선 처리입니다. 볼을 끝까지 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죠?
볼을 오랫동안 보기 위해서는  머리를 고정 하기보다는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머리 고정보다는... "눈동자 고정"이 실제 머리를 잡아두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사진으로 설명 드리면...

 
오른 팔꿈치의 겨드랑이 밀착이 몸에 붙어 내려오는 스윙을 증명합니다.
왼쪽 어깨는....스윙을 리드하지만 여전히 정면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양손 코킹이 유지되고
있는 것도 핵심적 요소입니다
 
 
왼쪽어깨와 양손, 그리고 샤프트 방향을 눈여겨 보세요.
타깃쪽으로 가장 많이 나가 있는 부분이 바로 양손입니다.
즉, "핸드 퍼스트"가 되며 최대한의 파워를 볼에 전달하고 있는 것이죠.
만약 왼쪽 어깨가 버텨주지 못하고 사진보다 더 타깃쪽으로 나가거나 돌아가 있다면...
핸드 퍼스트 각도가 만들어 지지 못하겠죠. 그만큼 왼쪽 어깨의 버팀은 중요 합니다
 
 
왼쪽 어깨가 볼 뒤편에 머무르지 못하면 폴로스루도 안됩니다.
버텨주기 때문에 그 왼쪽 어깨를 축으로...클럽도 던져주고, 왼팔도 펴지며 올라가는 것입니다.
만약 왼쪽 어깨가 더 나가거나 돌아가 있다면 동작원리상 왼팔은 바로 젖혀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그 동작을 머리속에 그려보시면 이해가 가실 듯

스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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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스카이:의 최여진 Swing

Tag : 골프, 드라이빙, 스윙


[최여진 Swing] 드라이빙 ④....펴진 채 올라가기, 던져 주기!
아마.... 일반 골퍼들입장에선 가장 안 되는 부분이고,  
가장 프로들과 차별화 되는 동작일 겁니다.
하지만 세상에 안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추라이해야죠.
 
문] 프로들 스윙을 보면 폴로스루 단계에서 양 팔이 완전히 펴지며 올라간다.
반면 아마추어들은 임팩트후 바로 오른 팔이 꺽이며 움추러드는 스윙이 된다.
다른 말로 하면...프로들은 던져주는데, 아마들은 던지지 못하고 당기면서
스윙을 끝낸다.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답] 바로 사진과 함께 설명 드리죠.
 
 
위, 아래 모두 임팩트 직후의 모습입니다. 핵심이 무엇일까요.
클럽을 던지려면(양팔이 펴진채 올라가며 큰 스윙을 만들려면)...우선적으로
머리가 뒤에 남아야 합니다. 머리가 스윙축인 왼발 선상으로 먼저 나가면 절대
클럽을 던질 수 없습니다. 머리가 나가면...팔은 바로 꺽여져 돌 수 밖에 없습니다.
체중은 왼발로 이미 옮겨졌지만 머리가 뒤에 남으며...
...그 머리를 깃점으로 양팔이 뻗어지는 거죠
 
 

좀 짤리긴 했지만 위 사진에선 시선이 지면을 향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양팔이 완전히 던져지는 모습이구요.
이같은 자세는 사실 다운스윙 초기에 결정 됩니다.
즉, 몸으로 스윙을 시작하면
클럽헤드는 자연스레 뒤따라 오고, 그 뒤따라 오던 헤드는 임팩트를 지나...
그 헤드의 원심력에 의해 멀리 달아나려 합니다.
그 뻗어 나가고자 하는 헤드를 그저 잡고만 있으면 양팔은 아래 사진과 같이
완전히 펴진 채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몸이 다운스윙을 시작하고 헤드는 따라가며 올라가는 건데...
클럽을 쥔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면...헤드의 뻗침을 방해하며 당기게 됩니다.
그립을 느슨하게 잡으라는 이유도 여기 있는거죠
 
 

위, 아래 사진 모두 양손목이 교차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들은 바로 이자세가 안 나오죠. 이같은 손목 롤링을 일부러 만들려 하면
샷이 망가집니다.  이 동작 이전 단계에서 이미 이런 동작이 잉태되는 건데...
단, 왼팔 팔꿈치가 지면을 향한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왼팔 팔꿈치가 지면을 향한다는 건 겨드랑이가 뜨지 않는 다는 얘기로...수건으로
겨드랑이 쪽을 묶어 놓고 스윙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결론적으로...올바른 릴리즈, 헤드 던져주기, 양팔 쳐진 채 올라가기...등등의
폴로스루는....몸으로 치면서 헤드 나가는대로 나가게 내버려 둔다는 개념입니다.
팔로 다운스윙을 하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자세인 것이죠
 


스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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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스카이:의 최여진 Swing

Tag : 골프, 드라이빙, 스윙


[최여진 SWING!] - 드라이빙 ③...눌러주고, 눌러주고...

아주 중요한 레슨이라 생각됩니다.  그 개념이 흥미롭습니다.
 
[문]  장타를 치려면..."하체로 리드하라"는등 하체동작이 늘 강조되는데,
도대체 그 말뜻이 무엇인가?
 
[답] 때로는 복잡한 이론보다 한마디의 "개념"이 더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강조하고픈 개념은..."눌러 줘라"...입니다.
왼발을 눌러주고, 볼을 눌러 주고.....
좌우지간 어느 쪽이 됐건  효과는 비슷하니...
"눌러 치세요!!"
눌러 준다는 것은....결과적으로 볼과 헤드페이스가 붙어 있는 시간을 길게
만든다는 의미. 붙어 있는 시간이 길면...볼에 힘이 실리며 거리가 더 나갑니다.
 

다운스윙에서 샤프트가 허리까지 왔는데...왼발은 이미 "눌러주기 위한 자세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자칫 왼발로 리드하라 하면....그 왼 무릎이 펴지면서 몸이 먼저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데..눌러 준다는 개념으로 치면 왼무릎이 원래 각도를
 유지하며 사진과 같이....타깃쪽으로 이동할 뿐입니다
 

왼발을 눌러준다는 느낌이 사진에 있습니다.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쳐야 무릎각도가
유지되며 실제 볼을 눌러 줄 수 있습니다.
이 자세가 되면 헤드가 볼의 궤적을...
 한참이나 따라 가게 됩니다.
즉 볼과 헤드페이스가 붙어 있는 시간, 다시말해 전이율이  높아 지면서 볼에
 힘이 실립니다.  장타의 '보이지 않는 핵심 요소'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런데...이같이 눌러주는 동작은 동영상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냥 왼발이 펴지고 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위 사진이 바로 동영상에서 캡쳐
 한 것이니...믿으세요!  실제로는...눌러주며 치는 것이죠
 

아래 동영상을 보면 왼발이 금방 펴지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헤드가 임팩트 시점을 지났는데도 여전히 왼발이 눌러진채 동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운스윙은 다름 아닌...눌러주는 동작이다...라고 생각하면
 아주 도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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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스카이:의 최여진 Swing
Tag : 골프, 드라이빙, 스윙


[골프] 최경주의 스윙 배워보기
올해 미국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최경주. 지난해 국내의 많은 골프 팬들이 그의 멋진 샷을 보기 위해 골프장을 찾았지만그는 두 차례 모두 1, 2라운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처럼 부진한 플레이를 펼쳤던 이유는 꼭 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시차적응과 코스 컨디션의 차이 그리고 상위권 입상의 부담감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이를 통해 그가 국내에서 보인 부진한 플레이의 원인은 현재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미국과 코스 컨디션이 다른 국내에서 성적을 내기위해 굳이 스윙을 바꾸는 등의 무리수를 두지 않았다는 것, 즉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스윙을 고수했다는 결론이 나온다.평균 비거리 2백80야드를 상회하는 드로우 샷의 비밀을 살펴보자.

지난해의 스윙과 비교할 때 가장 큰 변화는 어드레스에서 볼 위치. 볼을 양 발의 중앙으로 위치시켰다. 페이스가 볼을 포착하는지점을 앞당겨 볼에 훅 회전을 걸고 낮은 탄도의 볼을 구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볼 위치를 바꾼 결과 몸 중앙을 향하던그립 끝이 몸의 왼쪽을 향하고 있다.

예전에는 다소 무릎을 편 상태에서 상체를 세우고 왼쪽 겨드랑이를 몸에강하게 밀착해 그립 끝이 몸 중앙을 향하게 하는 대문자 Y 형태의 어드레스를 취했다. 이 결과 그립을 잡기 위해 오른손을 많이내려야 했고 당연히 오른쪽 어깨가 떨어졌다.

그러나 이제는 무릎을 훨씬 많이 굽혀 체중을 더욱 아래로 낮췄고 왼팔을샤프트와 일직선으로 자연스럽게 뻗어 소문자 y 형태의 어드레스를 취해 겨드랑이를 몸에 밀착시킬 필요가 없어졌다. 그 결과 오른쪽어깨도 예전처럼 많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어드레스의 변화는 테이크어웨이에서 그 효력을 나타낸 다. 예전엔 왼쪽 겨드랑이를 몸에 강하게 밀착시킨 결과 상체가 경직됐다.이로써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할 때 몸이 헤드의 움직임을 받아들이기 위해 먼저 그립한 양 손을 왼쪽으로 약간 움직였다.

이후 체중을 오른발에 실음과 동시에 상체가 따라 움직이는 스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문제가 사라졌다. 이유는어드레스에서 양 겨드랑이를 몸에 가볍게 붙임으로써 상체의 긴장을 없애 테이크어웨이할 때 몸에 부담을 주는 원인을 없앴기 때문.

양발에 체중을 균등하게 싣고 왼쪽 어깨를 회전, 헤드를 낮고 길게 빼면서 제자리에서 몸통을 돌리고 있다. 또 다른 변화는 코킹의빠른 시작. 테이크어웨이의 시작과 함께 왼손 손목을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꺾어 왼팔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기 전에 코킹을 완성하고있다.

보다 안정된 샷,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깎아 치는 하이 페이드 볼’을 구사하기 위해 양 손을 지난 93년 프로 데뷔 이후 95년 팬텀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이래 그는 여러 차례 자신의 스윙을 바꿨다.

포인트는 백스윙의 톱에서 양 손의 위치. 프로 데뷔 이후 그는 플래트한 궤도의 스윙을 구사해 백스윙의 톱에서 양 손이 머리 높이에위치했지만 미국 진출 이후 그는 다소 업라이트한 궤도로 점점 위로 올린 것. 그러나 그는 PGA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드로우볼로 구질을 바꿨다.

그 결과가 바로 백스윙의 톱에서 양 손이 예전의 높이로 낮아진 것. 클럽을 들어올리지 않고왼팔이 지면과 수평을 이룬 시점에서 코킹을 완성한 후 왼쪽 어깨를 회전하면서 백스윙의 톱에 도달하고 있다. 눈여겨볼 부분은 양팔꿈치의 높이. 왼쪽 팔꿈치가 오른쪽보다 높다. 이는 볼에 훅 회전이 걸리게 한다.

그가 어릴 때 역도 선수였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일. 역도 선수 출신은 다른 종목보다 손목의 낚아채는 힘이 뛰어나고 제자리높이 뛰기를 가장 잘할 만큼 근육의 순발력이 좋다. 예전에 그는 백스윙의 톱 이후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손목의 힘으로 클럽을낚아챘다.

이 결과 허리가 어드레스의 위치로 되돌아오기 전에 이미 양 손이 어깨 높이를 통과했다. 어깨 회전도 느렸고 오른쪽 어깨도 많이 떨어졌다. 이처럼 손으로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변했다.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주체는 손이 아니라 왼쪽 허리. 허리 회전으로 클럽을 끌어내리고 있다. 체중을 왼쪽에 실으면서 허리를 제자리로돌린 결과 어깨도 제자리로 빠르게 돌아오고 있다. 옆구리를 파고들던 팔꿈치의 강한 움직임도 줄어 상체가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쏠리던 문제도 사라졌다.


훅회전을 걸려면 헤드가 임팩트 존에서 인사이드아웃으로 움직여야 한다. 헤드는 직선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몸통이 회전함에 따라헤드는 자연스럽게 원을 그린다. 헤드가 스윙의 최저점을 지난 후 스퀘어 상태로 볼을 맞이하면 볼은 똑바로 날아간다.

그러나 이는 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둥근 볼을 똑바로 보내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좌우로 휘어짐을 감안해야 한다. 어드레스에서 볼위치를 왼발 뒤꿈치의 연장선상이 아니라 양 발의 중앙으로 옮긴 결과 페이스가 약간 열린 상태에서 닫혀 들어가면서 볼을 포착하게됐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말아 치는’ 것. 볼에 힘을 실린 훅 회전이 거는 스윙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볼 위치를 안쪽으로 옮김으로써 스윙 궤도의 최저점을 지나기 전에 임팩트를 맞이하게 돼 낮은 탄도의 볼을 구사할 수 있다.

많은 프로들의 스윙과 비교할 때 그의 스윙에서 다른 점은 바로 임팩트 직후 손목을 빠르게 릴리즈하는 것이다. 목표 방향에서 찍은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는 손목을 목표 방향으로 쭉 뻗는 것이 아니라 임팩트 직후 클럽을 낚아채 그립 끝이 몸 중앙이아닌 목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다.

이는 볼의 휘어짐을 강하게 만들기 위한 의도적인 움직임이다. 임팩트 존에서이렇게 손목을 젖히면 볼은 급격하게 왼쪽으로 휘어진다. 그러나 그가 원하는 것은 드로우 구질. 이미 그는 임팩트 존에서 페이스가목표와 직각을 이룬 상태에서 오른손 손바닥으로 볼을 치고 있다.

옆의 임팩트를 통해 헤드가 볼 위치에서 왼발 앞을 통과할 때까지 어드레스 때 만든 오른손 손목의 각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손목을 사용하는 것은 볼이 페이스에서 떨어져 나간 이후의 일이다.


드로우 샷의 특성상 피니시에서 양 손 위치가 낮은 상태로 마무리되는 것은 상식적인 일. 체중이 실린 왼발을 축으로 몸의 왼쪽에강한 벽을 만들어 임팩트를 맞이한 이후에도 볼이 놓여 있던 자리를 주시하던 시선은 몸 회전에 따라 얼굴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볼을 뒤따르고 있다.

피니시는 스윙의 완결편. 피니시를 보면 스윙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역시 볼위치가 바뀜에 따라 스윙이 마무리되는 피니시도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왼발 뒤꿈치 선상에 볼을 놓은 상태에서 스윙하던예전과 달리 팔로스루 존에서 스윙 아크가 줄어 팔로스루가 몸통 부근에서 수습되고 있다.

이는 피니시를 비교하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지난해는 왼쪽 팔뚝과 어깨가 목표에 대해 수평을 이룬 상태로 목표 방향을 향할 정도로 충분히 회전된 반면 이제는 훨씬 적게 회전되고 있다.

지난해(2백74야드)보다 평균 비거리가 10야드 가까이 늘었다. 거리와의 싸움에서 스윙 개조에 나선 그가 선택한 첫 번째 시도는 볼 위치 변경. 그립과 스탠스는 그대로 둔 채 양 발의 중앙으로 볼 위치를 옮겼다.

두 번째는 바로 스윙의 변화. 오른손을 많이 사용해 머리 위로 번쩍 들어올리던 백스윙에서 오른손의 역할을 없애고 이를 왼쪽 어깨의 회전으로 대신했다. 정면에서 어깻죽지가 다 볼일 정도로 상체를 충분히 회전하고 있다.

당연히 비거리를 늘리는 데 필요한 힘을 보다 많이 축적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임팩트 이후의 빠른 손목의 릴리즈는 볼에 강한 훅 회전을 걸어 비거리를 더욱 늘리고 있다.

Tag : 골프, 스윙, 최경주


[최여진 Swing] - 드라이빙②...임팩트존 진입하기
먼저 동영상부터 보시고...."무엇이 화두인가?"를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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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드라이버샷의 장타여부는....
 "어떤 임팩트를 만드는가" 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최고의 헤드 스피드를 내기 위한... 다운스윙 핵심은 무엇인가?
 
[최여진]
팔이 아닌...허리의 힘을 임팩트존에서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러러면 다운스윙 초기단계의 상체 움직임이 중요한데...
그 핵심은...다운스윙 초기단계에서...
어깨가 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오른쪽 어깨가 수직으로 떨어져야..합니다.
그러나 짧은 순간의 다운스윙에서 각론적으로 동작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다운스윙시 "양손을 가능한한 몸에 가까이 붙여서 내려온다"...는
개념도 하나의 방법론입니다.
사진으로 설명드리죠.
 
 
스윙 톱입니다. 자, 여기서 과연 어떻게... 내려가야 할까요?
 
 
오른쪽 어깨가 수직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오른팔꿈치가 지면을 향하고 있는 것이 그걸 증명합니다.
초기부터 하체가 전체를 리드하고 있는데...그 하체동작은 다음번에 말씀드릴 예정
 
 
오른 어깨 또는 오른팔 팔꿈치가 수직으로 떨어지면...
사진과 같이 오른팔이 겨드랑이에 붙습니다.
좋은 스윙, 장타스윙의 핵심 자세이죠. 아직 어깨는 돌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오른팔이 붙은채 임팩트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바로
허리의 힘을 쓴다는 얘기가 되겠죠.
오른 어깨도 지면을 향해 많이 떨어졌습니다.
글쎄요....오른 팔꿈치로 허리를 밀어 준다는 생각 또는 양손 그립을 가능한한
몸 가까이 붙여 내려온다는 생각이...이런 동작 구축에 도움이 될 듯
 
 
임팩트직후까지 오른팔은 겨드랑이에 붙어 있습니다.
이는 팔이 아닌.. 몸의 힘으로 친다는 얘긴데...사진에서 그걸 느끼셔야.
또 시선은 물론 상체 전체가 볼뒤에 위치하며... 레이트 히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른팔이 몸에 붙어 있으니 당연히 몸과 그립과의 간격도 가깝습니다


출처 : "골프스카이:의 최여진 Swing

Tag : 골프, 드라이빙, 스윙


[최여진 Swing] - 드라이빙 ① 올바른 백스윙은?
[문] 흔히 백스윙이...전체 골프스윙을 좌우한다고 한다. 백스윙이 제대로 돼야 올바른 스윙궤도도 구축되고, 좋은 백스윙이 멋진 스윙폼을 만든다고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백스윙을 구축하는 핵심요소는 무엇인가?
 
[최여진]

두가지만 명심하세요.
 하나는....백스윙 내내 헤드페이스가 지면을 향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로 백스윙중간단계까지는 헤드페이스가 지면을 향해야 궤도가 올바로 됩니다.

다른 하나는 템포 문제인데...
테이크어웨이 이후 톱스윙까지를...
테이크어웨이보다 더 천천히 하는 겁니다.
즉, 테이크어웨이까지는 천천히 하다가도 그 이후 후다닥 올리며..
템포가 망가지는 골퍼가 너무 많다는 거죠.

사진으로 설명드리죠. 맨 하단 동영상으로도 확인하세요.
 

낮고 긴... 테이크어웨이! 괜찮죠?
그런데... 바로 이때부터 헤드페이스가 지면을 향한 채 올라가야 합니다.
만약 왼손목이 안쪽으로 돌아가거나하면..
헤드도 눕혀지며 8자 스윙이 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여기서부터 톱스윙까지를 더 천천히 한다고 생각해야....
테이크어웨이까지의 느린 템포가 그대로 유지되며...
스윙의 전체 템포가 좋아 집니다.
테이크어웨이까지는 느리게 해도 그 다음 빨라지면....
처음에 느린게...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거죠

  

백스윙 중간단계 입니다.  테이크어웨이를 거쳐 여기까지올라 올때까지
헤드 페이스는 지면을 향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단계를...테이크 어웨이보다 더 천천히 한다고 생각하시면...
전체 템포에 여유가 생깁니다.
신체허용 범위에서... 왼팔과 샤프트가 최대한 뻗쳐지며....
최대치의 스윙아크를 만들고 있는 것도...장타의 기본요소중 하나입니다

 

 왼팔의 빳침이 인상적입니다. 어깨는 이미 턱밑을 파고 들었습니다.
이제 코킹을 하며 마지막 탄력을 저장하는 것이 스윙 톱이 되겠죠

스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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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스카이:의 최여진 Swing

Tag : 골프, 드라이빙,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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