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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이멜트'에 해당하는 글(2)
2008.08.26   제프리 이멜트의 10가지 리더십 원칙
2008.08.08   제프리 이멜트 - GE 9대 회장


제프리 이멜트의 10가지 리더십 원칙
GE 회장 제프리 이멜트의 10가지 리더십 원칙


1. Personal Responsibility.  - 자신의 책임을 다하라


"Enron and 9/11 marked the end of an era of individual freedom and the beginning of personal responsibility. You lead today by building teams and placing others first. It's not about you." 
(개인의 자유보다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가 되었다. 자신보다는 조직을 만들고 타인을 우선하라.)


2. Simplify Constantly. -  끊임없이 단순화하라

"I always use Jack [Welch] as my example here. Every leader needs to clearly explain the top three things the organization is working on. If you can't, then you're not leading well."
(어떤 조직에서든 리더는 자기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난 이 부문에서 항상 잭 웰치처럼 하려고 노력해 왔다.)

3. Understand Breadth, Depth, and Context. - 주변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라

"The most important thing I've learned since becoming CEO is context. It's how your company fits in with the world and how you respond to it." (리더는 자신의 회사가 세상의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고 있는지 늘 확인해야 한다.)

4. The importance of alignment and time management. -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There is no real magic to being a good leader. But at the end of every week, you have to spend your time around the things that are really important: setting priorities, measuring outcomes, and rewarding them."  (리더는 매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결과를 측정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5. Leaders learn constantly and also have to learn how to teach.  - 끊임없이 배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교수법을 익혀라

"A leader's primary role is to teach. People who work with you don't have to agree with you, but they have to feel you're willing to share what you've learned."  (리더가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일이다. 조직원의 의견과 리더이 의견이 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리더가 배운 것을 조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이해시키고 따라올 수 있게 해야 한다.)

6. Stay true to your own style. - 자기 스타일을 가져라

"Leadership is an intense journey into yourself. You can use your own style to get anything done. It's about being self-aware. Every morning, I look in the mirror and say, 'I could have done three things better yesterday.' "  (리더십이란 자신의 내면을 향한 강도 높은 여행이다. 리더는 자신을 잘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7. Manage by setting boundaries with freedom in the middle. -  조직에 유연한 리더십 원칙을 제시하라


"The boundaries are commitment, passion, trust, and teamwork. Within those guidelines, there's plenty of freedom. But no one can cross those four boundaries." (리더는 조직원에게 리더십 원칙을 제시하라. 그 원칙은 유연함과 엄격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한다.)

8. Stay disciplined and detailed. - 리더는 늘 배우는 자세로 조직의 사정을 꿰고 있어야 한다


"Good leaders are never afraid to intervene personally on things that are important. Michael Dell can tell you how many computers were shipped from Singapore yesterday."  (뛰어난 리더는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직접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 델 컴퓨터의 회장 마이클 델은 싱가포르에서 어제 선적된 컴퓨터 대수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회사 일에 정통하다.)

9. Leave a few things unsaid.  - 말하지 않는 것도 몇 개 남겨 두라

"I may know an answer, but I'll often let the team find its own way. Sometimes, being an active listener is much more effective than ending a meeting with me enumerating 17 actions."  (해답을 알고 있더라도 리더는 가끔씩 조직원들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해야 한다. 때로는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것이 리더가 열변을 토하며 회의를 끝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10. Like people. - 사람을 좋아하라

"Today, it's employment at will. Nobody's here who doesn't want to be here. So it's critical to understand people, to always be fair, and to want the best in them. And when it doesn't work, they need to know it's not personal." (이 시대의 직장인은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 리더는 사람을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Tag : 경영, 리더십, 제프리 이멜트


제프리 이멜트 - GE 9대 회장

한국의 기업경영자에게 가장 익숙한 글로벌 경영자는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사를 이끈 잭 웰치와 그의 후임인 제프리 이멜트일 것이다. 특히 잭 웰치는 전 세계 기업경영자가 한 번쯤은 그의 카리스마 넘치고 열정적인 경영철학과 전략 등을 눈여겨보았을 만큼 탁월한 최고경영자였다. 반면 제프리 이멜트는 이런 뛰어난 전임 CEO의 후광에 가려 취임 초기에는 빛을 보지 못하다가 서서히 잭 웰치와 차별화된 모습으로 현재 각광을 받고 있다.

 잭웰치는 1981년 4월 1일 GE 역사상 최연소(46)로 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잭 웰치는 취임 후 108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 기업이 삼류로 전락하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사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관료주의가 지배하는 대기업은 반드시 내부의 적에 의해 파멸될 수 있음을 경계했다.

 잭 웰치는 GE를 빠르고 민첩하며 수익성 높은 ‘스피드 보트’로 만들길 임원진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업부문은 주주에게 악(惡)이다’라는 단호한 인식 하에 ‘고치라, 매각하라, 폐쇄하라’는 슬로건을 주창하고, 1등 내지 2등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재에 대한 성과평가를 냉정하게 실시했다.

잭 웰치는 “내가 생각하는 잔인하고 거짓된 친절은 바로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회사에 계속 붙잡아 두는 것이다. 진정으로 잔인한 것은 그들이 나이가 들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자녀들이 성장하여 교육비가 엄청나게 늘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서야 회사를 그만두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을 정도다. 그는 과단성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혁신 작업을 통해 GE를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GE를 세계 유수 기업들이 따라하고 싶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게 했다.

최고의 경영자로 칭송받던 잭 웰치의 뒤를 이은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취임 초기에는 악재에 시달렸다.

특히 2001년 9·11테러가 발생했는데 그는 당시를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내가 GE의 회장이 된 지 며칠 만에 GE가 설계한 엔진을 장착한 비행기가 GE와 보험계약을 맺은 빌딩과 충돌하는 것을 경험했다.” 제프리 이멜트를 바라보는 조직 내·외부의 시각은 불안감 자체였다. 잭 웰치라는 거대한 산을 그가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완전히 빗나갔다.

제프리 이멜트는 초기에는 잭 웰치에 의해 만들어진 GE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재점검하기 시작했고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용한 변화를 추구했다. 그러나 성장 면에서는 원가절감 등에 치우친 웰치식 경영보다는 상상력, 한계돌파(Breakthrough) 등을 내세우며 GE의 사업구조에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2001년 취임 후 기업 인수에 800억 달러를 사용했고, 350억 달러에 이르는 사업을 매각했다. 제프리 이멜트가 매입한 기업은 보건의료, 에너지, 생명과학 등에 집중됐다. 반면 보험과 저성장이 예상되는 사업은 매각 대상이 됐다. 34개 사업군 가운데 절반가량이 포트폴리오 변화를 겪었다. 제프리 이멜트의 M&A에는 철학이 있는데 ‘10~20년 미래 트렌드를 읽고 해당 분야를 선점해 장기 고수익 기반으로 삼는다’는 게 그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7년 초 매각계획을 밝힌 플라스틱 사업이다. 플라스틱 부문은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며 GE 사업군 가운데 글로벌화가 가장 잘 돼 있다. 그러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변동이 워낙 커 향후 경영실적을 예측하기 힘들다”며 매각 배경을 설명했다. 흔히 전임 CEO가 탁월한 성과를 보이면 후임 CEO는 조금 위축되거나 아니면 너무 의욕이 앞서 기업을 망치기도 한다. 잭 웰치와 제프리 이멜트의 경영방식은 기업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적극적인 M&A를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한 면이 있다.

그러나 이면을 보면 잭 웰치가 현 주력 사업의 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업 인수에 주력한 반면 제프리 이멜트는 새로운 성장축을 찾기 위해 시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어느 방식이 반드시 맞는다고 할 수는 없다. 잭 웰치는 그가 활약했던 1980~90년대 원가경쟁력 시대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린 것이고, 제프리 이멜트는 2000년대 차별화된  경쟁력 시대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문지원<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

Tag : CEO, GE, 경영, 리더십, 제프리 이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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