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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IPTV]KT '메가TV'
2008.10.13   [IPTV] 준비
2008.09.29   KT, 한치 앞도 못보는 IPTV 사업추진
2008.09.07   [PP] 올리브나인


[IPTV]KT '메가TV'

KT '메가TV'는 최근 IPTV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마련하였다.
2004년 6월 ‘홈엔’에 이어 2006년 9월 ‘메가패스TV’, 그리고 2007년 7월 ‘메가TV’의 단계를 거치면서 5년 지난 달(9월 25일)에 가입자 80만을 달성하였다.

KT 메가TV 월별 가입자 추이

이러한 가입자를 발판으로 브로드앤TV와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시범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연동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IPTV 상용화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메가TV는 SK의 '브로드앤TV'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기간에 분야별 콘텐츠 선두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니픽쳐스, 워너브라더스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극장개봉 후 한 달 만에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EBS 및 디즈니의 고급 영어교육 콘텐츠, 네이버 검색 등을 도입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한 INN(Internet News Network)과 Seamless UX(User Experience)를 통해 IPTV를 통해 전 세계 모든 뉴스를 단 한번의 클릭으로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류 콘텐츠의 세계화, 재외동포를 위한 맞춤형 방송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TV 이외에 휴대폰, 와이브로 등 다양한 휴대단말을 통해 Mobile IPTV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IPTV 시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범서비스는 수도권 및 전국 20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KBS1과 EBS, 6개 홈쇼핑채널과 캐치온, 스카이HD 등 12개 채널을 포함한 실시간 방식의 IPTV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T는 2012년까지 약 1.7조원 이상을 투자해 IPTV 커버리지를 현재 77%에서 97%로, 실시간 방송 채널 수를 130여 개로 확대하며, CUG(Community User Group), 양방향 쇼핑 및 맞춤형 광고, 멀티앵글 View 및 참여형 방송 등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3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KT IPTV 서비스 제공계획

Tag : IPTV, KT, 메가TV


[IPTV] 준비

IPTV 상용화가 임박해 오고 있다.

IPTV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선정된 KT '메가', SK브로드밴드 '브로드앤TV', LG데이콤 'myLGtv' 각각 9월에서 10월까지 시범서비스를 거쳐 늦어도 11월 내에는 상용화를 시작한다는 일정을 내놓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 부분도 현재는 3개 사 모두 연동형까지 헤드앤드를 구축하고 실시간 재전송 사업자 및 콘텐츠 제공 사업자와의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먼저 IPTV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KT는 지난 9월 19일에 기자회견을 통하여 메가TV를 수도권 및 전국 20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KBS1과 EBS, 6개 홈쇼핑채널과 캐치온, 스카이HD 등 12개 채널을 포함한 실시간 방식의 IPTV 시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바 있다.
LG데이콤도 9월 22일 부터 안양, 군포, 광명, 의왕, 인천에서 IPTV 실시간 시험 방송을 시작한데 이어, 26일부터는 서울 강남, 강동, 송파, 서초구, 경기도 과천시로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힌바 있다.
뒤를 이어 SK브로드밴드 또한 지난 9월 25일 부터 9월 25일부터 서울지역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인 지상파를 브로드앤TV(broad&TV)에서 HD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험서비스를 시작 하였다.

[IPTV 서비스 제공 사업자별 시범서비스 진행 사항]

1(20)[1]

IPTV 서비스 제공 사업자인 통신 업체 3사는 각각의 서비스, 네트워크의 특징에 따라 자사의 장점을 부각시켜 하반기 공격적 마케팅을 결합상품을 통하여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KT의 메가TV의 경우 보유 콘텐츠는 SK브로드밴드에 비하여 1만 여편이 작지만 교육콘텐츠 및 T-Commerce에서의 강점을 내세우고 또한 연동형 콘텐츠의 대폭 확대를 통하여 IPTV의 차별화 전략인 미디어와 연동형의 결합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서 실시간 방송을 제외한 IPTV를 가장 먼저 시작한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앤TV'는 다른 사업자 대비 가장 많은 콘텐츠를 확보 하고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며, KT, LG와 달리 타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에게도 설치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워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으며, 기존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한 '브로드앤TV' 영업 접점 창구 확대를 통하여 2008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후발주자인 LG데이콤의 'myLGtv'는 후발주자로서 확보된 콘텐츠가 가장 작다는 핸디캡을 자사 계열사인 LG파워콤을 통한 대용량 방송에 가장 적합한 광대역 가입자망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HD급 콘텐츠를 강화하고, 미세배속 홈에듀테인먼트 학습 콘텐츠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My PC' 기능을 통하여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IPTV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IPTV 서비스 제공 사업자별 진행 사항]

2](0)[1]

IPTV 서비스 제공 3사는 앞서 언급한 자사의 강점을 내세워 늦어도 11월 중으로는 상용화를 예정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자들의 전략을 바탕으로 하여 국내 유료 방송시장은 올 하반기 부터 디지털케이블TV와 IPTV와의 시청자 쟁탈전의 일대 대격적이 사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IPTV와 Digital Cable의 가입 가구의 출발 규모는 비슷했으나, IPTV의 급성장에 따른 가입 가구의 큰 폭 증가가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선두로 Open한 Broad & TV에 이어 메가 TV, myLGTV 의 가입 가구 증가에 따라 올해 말 기존의 Pre IPTV 상품(실시간 방송 제외상품)과 IPTV 상품(실시간 방송 포함상품) 전체 총 가입 가구 수는 3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다트미디어, 2008. 10. 7, 방통융합테스트베드 강의 자료 참고)
SO 진영 또한 디지털케이블TV 전환 주력으로 인한 디지털 케이블 TV 가입자는 작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 (08년 6월 기준 143만 명)하고 있다.
따라서 올 하반기에는 IPTV 서비스 제공 사업자 3사와 SO 사업자의 디지털케이블TV의 본격적인 시청자 유치 쟁탈전의 서막이 예고되고 있다.

[IPTV 서비스 제공 사업자별 진행 사항]

3(2)[1]

* 이미지 출처 : 다트미디어, 2008. 10. 7, 방통융합테스트베드 강의 자료

Tag : IPTV, KT,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KT, 한치 앞도 못보는 IPTV 사업추진

KT D&P방식 셋톱박스로 IPTV 실시간 방송 시청불가

IPTV 선도기업을 자임하는 KT가 IPTV 실시간방송 도입시기를 잘못 예측하는 바람에 수백억 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KT는 지난해 7월부터 메가TV VOD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하며 중소업체인 A사(社)와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증권거래소 공시자료에 따르면 KT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동안 A사로부터 공급받은 셋톱박스는 전체가입자 80만의 절반을 넘는 42만 여대로 금액으로 780억 원치에 이른다.


◈ 실시간방송 시청 불가능한 셋톱박스 대거 도입, 설치

문제는 A사가 제공한 셋톱박스는 D&P(Download&Play) 방식으로 VOD 다시보기만 가능한 사양이다.

때문에 오는 10월부터 상용화되는 IPTV 실시간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셋톱박스를 VOD는 물론 실시간 방송 시청(스트리밍)까지 가능한 사양으로 모두 교체해야 한다.

A사 관계자는 "현재 스트리밍 방식까지 가능한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있지만 이전에 공급한 D&P방식 셋톱박스는 현재로서는 하드웨어를 교체해야 되는걸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KT는 현재 "셋톱박스 자체를 교체할 필요없이 소프트웨어만 중앙에서 원격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KT관계자는 "연초부터 이 문제를 혁신과제로 삼아 개발을 진행중"이라며 "올 연말까지 기술개발을 끝낸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기술적으로 해결한다지만 당장이 문제

하지만 당장 다음달부터 IPTV 실시간 방송이 시작돼 시청자가 실시간 방송을 원할 경우에는 15~20만원에 달하는 셋톱박스를 교체해 줘야한다.

IPTV 가입자 입장에서는 실시간방송 시청이 불가능하면 따로 케이블방송에 가입해 실시간 방송을 시청해야한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가입자가 IPTV의 실시간방송을 원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와 관련해 KT 관계자는 "기술개발까지 최대한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무료로 교체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KT관계자는 "기존 셋톱박스를 회수해 스트리밍방식이 가능하도록 개조해 다시 내보내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이미 쓴 셋톱박스를 개조해서 쓰는 비용과 새 셋톱박스를 들여오는 비용을 평가해서 정책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 한 관계자는 "실시간방송 얘기가 나온게 언제인데, 아직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으면 추후에도 해결이 쉽지 않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결국 IPTV 선도기업을 자임하는 KT가 한치 앞도 못 내다보고 사업을 추진해 셋톱박스 교체비용으로만 수백억원을 고스란히 날리게 된 셈이다.

여기다 현재 D&P 방식의 셋톱박스를 보급받은 가입자 가운데 이같은 기술적 문제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있는 가입자가 드물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실시간방송이 시작된 뒤 메가TV에 대한 민원이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 근시안 사업추진이 문제…메가TV 민원 속출할 듯

상황이 이렇게 된것은 가입자 유치에만 혈안이 돼 IPTV 실시간방송 도입시기와 기술적인 문제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KT는 올들어 IPTV의 실시간 방송이 본격 추진될 가능성이 큰데도 불구하고 지난 1월에만 300억원치가 넘는 D&P방식 셋톱박스를 도입하는 근시안적인 행태를 보였다.

이는 1월초만 하더라도 메가TV 가입자가 32만 명에 그쳐 이미 가입자 80만을 돌파했던 하나TV에 대항해 공격적인 영업을 하기위해 우선 물량대기가 급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한 관계자는 "IPTV 성공의 전제조건이 실시간방송인데 곧 실시간방송이 실현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한 시점에서 수백억원을 들여 곧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는 장비를 들여온다는게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쟁사인 SK브로드밴드(舊 하나로텔레콤)의 경우 셋톱박스 도입 당시부터 실시간방송을 염두해 두고 납품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셋톱박스 교체없이 소프트웨어 원격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끝냈다.

2008년 09월 29일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Tag : IPTV, KT, 셋톱박스, 실시간방송


[PP] 올리브나인

올리브나인(대표 고대화 )은 작가, 감독, 연기자 등을 기반으로 방송 콘텐츠 제작 및 연예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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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창립작품 ‘불량주부’를 시작으로 ‘프라하의 연인’ ‘주몽’ ‘황진이’ ‘황금신부’ 등을 성공적으로 제작·방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KT의 자회사로 전문영역인 드라마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서는 교육 콘텐츠 사업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리브나인은 ‘스타맛집’ 등 IPTV용 방송 프로그램을 별도 제작하는 등 IPTV 사업을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면서 KT의 ‘메가TV’에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올리브나인은 이번 IPTV콘텐츠사업자 등록 이전에 이미 KT 메가TV에 채널 공급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KT와 특수관계에 있는만큼 다른 IPTV 플랫폼 사업자나 케이블TV방송 등에 채널을 공급할 계획은 아직 세우고 있지 않다.

올리브나인은 기존 방송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IPTV 사업에서도 역량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인기 콘텐츠를 IPTV에 공급하는 한편 양방향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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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정보 프로그램, 영화 등 자체 보유한 우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IT를 결합해 IPTV를 비롯한 DMB, 와이브로 등 차세대 미디어에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그룹과의 시너지 사업, 컨버전스 사업 등을 총괄하는 ‘신사업본부’를 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오로지 IPTV라는 매체만을 위한 채널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IPTV 이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 IPTV, KT, PP, 올리브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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